킹덤 컴: 딜리버런스 하느님의 성전

킹덤컴 딜리버런스 하느님의 성전

퀘스트 이름	하느님의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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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시작 NPC	탈름버그 영주 다비쉬 경
보상
주의 사항

▶ 탈름버그의 다비쉬 경과 대화하시오

탈름버그의 다비쉬 경과 대화하여 영지 내 두루 평안하십니까? 선택지를 고릅니다

이야기하면 사사우 수도원의 석재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며 퀘스트 하느님의 성전이 시작됩니다

※ 대화 선택지는 모두 일반 선택지입니다

※ 퀘스트 주님의 손길을 완료했다면 사사우 수도원 니코데무스 수사에게서 하느님의 성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사우로 출발하기 전 탈름버그 서쪽 채석장에 들려 루퍼트와 대화하면 추가 대화 선택지가 있습니다

 

▶ 수도원으로 가서 사고에 대해 물어보시오

수도원으로 이동해 정문 입구의 문지기 수사와 대화하면 감독관 형제에게 가보라고 합니다

정문 입구 근처 계단으로 올라가 2층에 있는 감독관과 이야기하여 석재 공급에 관한 정보를 획득합니다

※ 대화 선택지는 모두 일반 선택지입니다

 

▶ 사고 현장에 대하여 수석 건축가와 대화하시오

수도원 공사현장 근처 집에 있는 카렐 선생과 대화하여 악마의 해골에 대한 소문과 현장 증거에 대한 정보를 획득합니다

※ 대화 선택지는 모두 일반 선택지입니다

 

▶ 증거를 찾으시오

먼저 현장 증거를 찾아봅니다

석공들과 대화하면 사고 당시 어떤 울리는 소리와 비명소리가 낫고 피해자를 끌어내렸을 때 끔찍한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즈몰라와 이야기해보면 자기는 공사책임자이며 사고 당시 다른 곳에 있었고 특별한 점은 없다고 합니다

 

공사 현장을 확인해보면 조사 가능한 상호작용은 3군데입니다

① 동굴쪽으로 내려가는 사다리 밑 핏자국

② 핏자국쪽 돌계단 아래 피 묻은 돌

③ 피 묻은 돌이 있는 위치의 위쪽 비계

피 묻은 돌을 루팅하면 목표 증거를 찾으시오가 체크됩니다

 

▶ 발견된 해골에 대하여 레셱에게 물어보시오

레셱에게 발견된 해골에 대하여 물어보면 공사 현장 비계에서 찾아냈으며 끔찍한 냄새가 났고 강 쪽에 버렸다고 합니다

 

▶ 레셱이 해골을 떨어뜨린 곳을 살펴보시오

수도원 공사 현장과 가까운 강가로 나가서 강턱에 걸려있는 해골을 루팅합니다

 

▶ 마을 청소부에게 해골을 가져가시오

해골을 루팅한 후 석공들에게 해골에 대해 물어보면 매우 싫어하며 즈몰라가 헨리를 쫓아와 불만을 제기합니다

사사우 교회 근처에 사는 묘지기와 대화해보면 악마의 두개골은 가짜이며 꽤 실력있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 문제의 돌의 출처를 밝혀내시오

다시 현장 증거인 피 묻은 돌에 관한 문제로 돌아와 탈름버그 서쪽 채석장으로 갑니다

루퍼트와 대화해보면 마지막 석재는 직접 배달했고, 피 묻은 돌은 탈름버그 채석장에서 보낸 돌이 아니라고 합니다

 

▶ 돌의 내력을 수석 건축가에게 말하시오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와 카렐 선생에게 피 묻은 돌의 내력과 악마의 두개골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일꾼 한 명이 이미 달아났으며 돌을 혼자 움직이기는 불가능해 몰래 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또한 해골에 대해서는 어떤 멍청이가 장난친걸로 일축합니다

 

감독관에게 가서 피 묻은 돌과 악마의 두개골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카렐 선생과 비슷한 답변을 합니다

 

▶ 비계장이 레셱이나 즈몰라에게 해골이 왜 거기에 있었는지 물어보시오

공사 현장을 찾아봐도 비계장이 레셱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즈몰라에게 해골과 레셱에 대해 물어보면 레셱이 오늘밤 중요한 얘기가 있다고 비계 밑에서 만나자고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퀘스트 완료 방향이 2가지로 나뉩니다

 

1. 밤 22시 이후 비계로 가서 헨리를 공격한 석공을 잡기

밤 22시 이후 비계 근처로 가면 누군가가 비계 꼭대기에서 헨리에게 돌을 던집니다

 

비계 꼭대기로 올라가 헨리를 공격한 석공과 맨손전투 후 대화를 합니다

석공은 모든 일의 원흉과 헨리를 공격하라고 사주한 사람은 즈몰라이며, 방앗간에 숨어있는 레셱에게 갔다고 합니다

이후 석공의 처우를 결정해야 합니다

 

① 석공을 보내주거나 죽일 경우

 헨리 단독으로 레셱이 숨어있는 방앗간으로 갑니다

방앗간으로 가서 레셱이 숨어있는 2층 안쪽 방으로 가면 이미 레셱은 죽은 상태입니다

즈몰라와 대화하면 선택지 3개 모두 즈몰라와 전투를 하는 선택지이며, 전투 후 다음 단계가 진행됩니다

 

② 석공을 체포할 경우

감독관 방 앞으로 화면전환되며 감독관에게 모든 일의 진상을 밝힙니다

이후 경비병 두 명과 함께 방앗간으로 이동해 방앗간에서 걸어 나오는 즈몰라와 전투를 합니다

전투가 끝나면 다음 단계가 진행됩니다

방앗간 2층에 레셱을 확인하면 이미 죽어있습니다

 

※ 영문 위키에서는 밤 22시 이후 비계 아래에서 헨리를 공격하는 컷신이 끝나자마자 비계꼭대기를 확인하지 않고 방앗간으로 뛰어간 이후에 즈몰라와 대화하면 그가 왜 그랬는지 말해준다고 나와있는데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즈몰라가 레셱의 시체를 업고 방앗간을 나가는 장면을 헨리가 발견하는 대화가 있는데 어떤 트리거인지 확인 못했습니다 

아마 즈몰라 버그때문에 방에서 즈몰라 자체가 안나오는 걸로 패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 밤 22시 컷신 이전에 방앗간에 숨어있는 레셱을 찾아 대화하기

수도원 근처 방앗간 2층 안쪽 방으로 들어가면 살아있는 레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레셱과 대화하면 모든 일의 원흉은 즈몰라라고 이야기해줍니다

레셱의 처우를 결정해야 합니다

 

① 감독관에게 끌고 갈 경우

화면전환되어 레셱을 감독관 방 앞으로 끌고갑니다

감독관에게 즈몰라가 범인이라고 말한 후 경비병과 함께 즈몰라를 잡으러 갑니다

즈몰라와 전투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됩니다

 

② 그냥 보내줄 경우

혼자 즈몰라를 잡으러 가거나 감독관에게 말해 경비병을 대동하고 즈몰라를 잡으러 갑니다

혼자 즈몰라를 잡으러 갈 경우 즈몰라에게 말을 걸면 설득 선택지 3가지가 나옵니다

※ 사사우 수도원 즈몰라 설득 능력치

 

 

선택지	결과
당신을 죽여야겠어 (힘)	성공시 즈몰라와 전투 (평판 상승) 실패시 즈몰라와 전투 (평판 하락)
왜 이런 짓을 한건지 말한다면, 혹시라도...	즈몰라와 전투
당신을 감옥에 가둬야겠어	즈몰라와 전투 (평판 상승)

※ 왜 이런짓을 한건지 말한다면, 혹시라도... 고른 경우 즈몰라의 범행 동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즈몰라와 전투 후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 다비쉬 경에게 수사의 결과를 보고하시오

탈름버그의 다비쉬 경에게 결과를 보고하면 퀘스트 하느님의 성전이 완료됩니다

※ 대화상으로는 보상을 주는 것처럼 말하지만 보상은 없습니다